생산 기간: 1968-1977

내비타이머 코스모넛과 크로노그래프 전반에서의 큰 변화: 브라이틀링은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인 cal. 11을 개발한 파트너입니다. ref. 1809 내비타이머 코스모넛 크로노-매틱은 이렇게 기술적으로 놀라운 요소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도 갖추고 있습니다. 유명한 케이스 제작사 EPSA 피커레즈와 함께 개발한 "빅 케이스"는 높은 방수 등급을 취득할 수 있는 복잡한 베젤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당시에 직경 48mm는 굉장히 큰 형태였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에는 1967년 8월부터 특허 출원 번호 "DDE + BR 11525/67"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생산 분량에는 1970년 2월부터 특허 발행 번호 486728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내비타이머 코스모넛 크로노-매틱 1809에는 아워 및 미닛 카운터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이 있지만 "영구 초침"은 없습니다. 날짜 창은 6시 방향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이얼과 회전 슬라이드 룰 모두에 레드 악센트를 적용했습니다. 로고는 브라이틀링에서 유통하는 내비타이머용 "트윈 제트" 또는 AOPA에서 서명한 날개의 실버 화이트 프린트입니다. 다이얼에는 CHRONO-MATIC(크로노-매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듈식 칼리버 11 및 12의 기술적 설계를 고려해 모든 크로노-매틱에는 세팅 크라운이 왼쪽에 있습니다.

칼리버: 초기 제품의 경우 오토매틱 Cal. 11, 그 이후 Cal 11/12
케이스: EPSA “빅 케이스”, 방수, ca. 직경 48mm
베젤: 알루미늄 회전 베젤
다이얼: 24시간, 실버 화이트 “빅 아이” 블랙 서브 다이얼, 레드 악센트 다이얼 및 회전 슬라이드 룰
MK1 핸즈: 발광 처리된 와이드 바톤 핸즈, 레드 크로노 스윕, 래빗 이어 서브 다이얼 핸즈
MK2 핸즈: 발광 처리된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대거 핸즈, 레드 크로노 스윕, “래빗 이어” 서브 다이얼 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