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기간: 1985~1989

브라이틀링 브랜드를 다시 런칭하고 몇 년 뒤, 어니스트 슈나이더는 르마니아 cal. 1873의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로 오리지널 내비타이머의 디자인을 “올드 내비타이머” ref. 81600으로 다시 되살렸습니다. 케이스는 이전 “클래식 케이스” 모델보다 약간 크지만 끝이 가느다란 러그 케이스와 대비되는 3/6/9 서브 다이얼의 일반적인 디자인이 부활했습니다. 백케이스는 “스냅 온” 방식입니다.

수집가들이 “세르주 갱스부르”라고 부르는 내비타이머 ref. 81600은 아워 및 미닛 카운터와 9시 방향에 “영구 초침”이 있는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초기 내비타이머와 유사하며 날짜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다이얼은 다이얼과 회전 슬라이드 룰에 레드 악센트가 있으며, 회전 슬라이드 룰은 이제 빅 케이스 모델과 비슷하게 “경사져” 있습니다. ref. 81600은 브라이틀링 “날개와 닻” 로고를 장착한 최초의 내비타이머입니다.


칼리버: 수동 와인딩 브라이틀링 cal. 12, 르마니아 cal. 1873 기반
케이스: 끝이 가느다란 러그, 40.2mm 지름
베젤: 톱니 모양 뾰족한 노치 베젤, ca. 41.5mm 지름
다이얼: 블랙 및 실버화이트 서브다이얼, 다이얼과 회전 슬라이드 룰의 레드 악센트
핸즈: 발광 처리된 끝이 가느다란 바톤 핸즈, 화살표 팁 크로노 스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