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기간: 1968~1977

일반적으로 내비타이머와 크로노그래프의 큰 발전은, 브라이틀링이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Cal. 11을 개발한 파트너 중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ref. 1806 내비타이머 크로노-매틱은 이러한 기술적으로 놀라운 요소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도 갖추었습니다. 유명한 케이스메이커 EPSA 피커레즈와 함께 개발한 “빅 케이스는” 복잡한 베젤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높은 방수 등급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48mm 지름 기간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예시는 1967년 8월부터 특허 출원 번호 “DDE + BR 11525/67”이 표시되며, 마지막 생산 분량은 1970년 2월의 특허 출원 번호 486728을 달고 있습니다.

내비타이머 크로노-매틱 1806은 아워 및 미닛 카운터 크로노그래프 서브다이얼을 갖추고 있지만 영구 초침 서브다이얼이 없습니다. 날짜창이 6시 방향에 위치합니다. 다이얼은 다이얼과 회전 슬라이드 룰에 레드 악센트를 장착했으며, 브라이틀링 유통 내비타이머의 “트윈 제트” 로고 또는 실버화이트 “AOPA 서명” 날개 프린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칼리버: 오토매틱 Cal. 11 (초기), Cal 11i/12 (그 이후)
케이스: EPSA “빅 케이스”, 방수, ca. 48mm 지름
베젤: 알루미늄 회전 베젤
다이얼: 블랙 및 실버화이트 “빅 아이” 서브다이얼, 다이얼과 회전 슬라이드 룰의 레드 악센트
핸즈: 발광 처리된 와이드 바톤 핸즈, 레드 크로노 스윕, “래빗 이어” 서브다이얼 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