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보잉 747

이야기

아이코닉한 브라이틀링의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 "하늘의 여왕"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찬사. 1952년, 윌리 브라이틀링(Willy Breitling)은 조종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비행 계산이 가능하도록 회전 슬라이드 룰이 있는 손목 착용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했습니다. 사실상 파일럿 워치라고 할 수 있는 내비타이머는 민간 항공의 전성기 동안 기장과 항공기 애호가들이 착용했습니다. 보잉 747은 1969년에 처음 비행했고 민간 항공에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세대의 항공 여행객이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게 하여 이전과는 다르게 세계를 연결해주었습니다. 보잉이 마지막 747기를 인도함에 따라 브라이틀링은 747 피스로 한정된 스페셜 에디션 내비타이머로 두 항공 아이콘을 기념하려고 합니다. 내비타이머 보잉 747의 색상은 블랙 서브다이얼이 있는 크림색 다이얼과 블루 액센트가 있는 레드 색상의 내부 슬라이드 룰 눈금에 포착된 바와 같이 원래 항공기에서 볼 수 있는 팔레트를 반영합니다. 오픈 백케이스를 통해 탁월한 브라이틀링 자사 칼리버 01이 드러납니다. "747 중 하나"와 "오리지널 점보제트기"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하늘을 열고 우리의 여행 방식을 바꾼 항공기에 가슴 아픈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