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페이스 B70 오비터

이야기

살아 있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완성된 모험가를 위한 파일럿용 크로노그래프. 1999년 3월 21일, 베르트랑 피카르(Bertrand Piccard)와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는 열기구를 타고 세계 최초 무착륙 세계 일주에 성공했습니다. 이집트 사막에 착륙한 브라이틀링 오비터 3호는 19일 21시간 47분 동안 45,633km를 여행했습니다. 브라이틀링은 이 위업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에어로스페이스 B70 오비터(Aerospace B70 Orbiter)를 출시했습니다. 캡슐 색상을 반영하는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다이얼과 미션 로고가 있는 이 워치는 티타늄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과 함께 제공됩니다. 중량 대비 우수한 강도로 선택된 티타늄 케이스에는 COSC 인증 브라이틀링 자사 제작 칼리버 B7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반 쿼츠보다 10배 더 정확한 수퍼쿼츠™ 무브먼트는 1/100초 크로노그래프(스플릿 타임 및 랩 타임 포함), 카운트다운 타이머, 세컨드 타임존, 두 개의 알람, 퍼페추얼 캘린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각각의 스페셜 에디션 워치에는 살아 있는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오픈 백케이스를 통해 볼 수 있는 오리지널 기구의 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