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모든 수중 활동을 위한 최고의 성능. 1960년대에는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새로운 스포츠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이버에게는 타이밍이 중요했고 브라이틀링은 그들에게 수중에서 인명 구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든 기능을 제거한 가장 완벽한 다이브 워치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간편해진 워치를 슈퍼오션 슬로우 모션(Slow Motion)이라 명명했습니다. 간결한 라인, 굵은 야광 인덱스, 각진 핸즈 및 고대비 다이얼 링 등 모두 최대한의 가독성을 목표로 했으며, 매우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 것은 그 외관이었습니다. 슈퍼오션 슈퍼 드라이버는 슬로우 모션의 유명한 디자인 코드를 재현했고 동시에 세라믹 인레이 베젤과 카무플라주 다이얼과 같은 모던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야광 슈퍼-루미노바®의 넓은 핸즈와 인덱스는 수중에서 가독성이 높습니다. 워치는 수중 300미터(1,000피트)의 방수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충격 방지, 모래 및 바닷물에도 손상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워치에는 눈길을 끄는 외관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연철 내부 케이스가 자기장의 영향으로부터 워치를 보호해주고, 케이스 왼쪽에 위치한 잠금장치가 양방향 회전 베젤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두 가지 스트랩 옵션(러버 또는 티타늄 브레이슬릿)은 최대 15밀리미터까지 미세 조정이 가능한 폴딩 버클을 장착하고 있어서 래시가드나 잠수복 위에 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워치는 더 이상 다이빙 워치만이 아닙니다. 서핑, 수영, 해변의 바에서 보내는 시간, 저녁 식사를 위한 외출에도 동행할 수 있습니다. 슈퍼오션은 유산에서 느껴지는 향수와 신선하고 새로운 외관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