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36.5 프로 사이클링팀
1950년대부터 브라이틀링은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와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를 비롯해 다양한 주요 사이클링 레이스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했습니다. 창립자 3대인 윌리 브라이틀링(Willy Breitling)이 개인적인 열정을 지녔던 스피드 중심의 스포츠는 브라이틀링의 고정밀 크로노그래프와 함께 해왔습니다.
오늘날 브라이틀링은 2026년까지 WorldTour 수준의 팀이 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스쿼드인 Q36.5 프로 사이클링팀을 후원하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ROFESSIONAL


스쿼드 만나보기
13개국을 대표하는 스위스 등록 24명의 라이더 팀은 경험 많은 더글러스 라이더(Douglas Ryder) 단장이 이끌고 전설적인 빈센초 니발리(Vincenzo Nibali)의 조언을 받고 으며, 그랜드 투어 3관왕을 모두 휩쓴 7명의 사이클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o Tour 레벨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 중에는 에티오피아 출신의 네가시 헤일루 아브레하(Negasi Haylu Abreha), 이탈리아 출신의 월터 칼조니(Walter Calzoni)와 니콜로 파르시니(Nicolò Parsini), 미국 출신의 코리 데이비스(Corey Davis) 그리고 산악자전거 대회도 출전할 스위스 출신의 필리포 콜롬보(Colombo)가 있습니다. 팀은 또한 잔루카 브람빌라(Gianluca Brambilla), 잭 바우어(Jack Bauer), 데미안 하우슨(Damien Howson), 토바이어스 루드비그손(Tobias Ludvigsson)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WorldTour에서 10회 이상의 시즌을 보낸 베테랑 라이더입니다.
WorldTour를 향하여
브라이틀링은 Q36.5 프로 사이클링팀과의 계약으로 지구력이 가장 중요하고 참가자들이 다음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스포츠인 프로 사이클링의 세계에 다시 한번 전문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스트라데 비앙케(Strade Bianche, 이탈리아), 투어 오브 플랜더스(Tour of Flanders, 벨기에), 밀라노 산레모(Milan Sanremo, 이탈리아), 티레노-아드리아티코(Tirreno Adriatico, 이탈리아), 암스텔 골드레이스(Amstel Gold Race, 네덜란드) 그리고 홈 레이스인 투르 드 스위스(Tour de Suisse, 스위스) 등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권위 있는 경주에 참해 보십시오.

